부산서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전국 합동위령제 열려

작성자 최용상

작성일 2019-07-17


부산서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전국 합동 위령제 열려(2017.09.22.)

작성자 김재근

작성일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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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전국 합동위령제 열려 

등록 2017-09-22 1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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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최로 열린 강제동원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희생자 유족들이 추모탑에 헌화하면서 오열하고 있다. 2017.09.22.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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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22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강제동원 희생자를 위한 합동위령제를 열었다.

추석을 앞두고 열린 합동위령제는 강제동원 희생자 유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식후행사 등이 진행됐다.

위령제는 개식선언과 함께 국민의례와 묵념, 불교·기독교·천주교 종교의례, 경과보고, 추도사, 분향·헌화 등이 이어졌다.

식전과 식후 행사로는 각각 공연과 강제동원 실상을 알려주는 전시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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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2일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주최로 열린 강제동원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한 희생자 유족들이 추모탑에 헌화하면서 오열하고 있다. 2017.09.22.  yulnetphoto@newsis.com
재단은 호주지역 추모조형물 건립, 강제동원 희생자 진상조사 연구사업, 기부금 조성사업, 위패관 조성사업 등 강제동원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고 지원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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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동원 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부산서 열려


지난해 열린 전국 합동위령제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지난해 열린 전국 합동위령제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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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제동원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격려하기 위한 '전국합동위령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22일 오후 부산 남구 당곡공원 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행정안전부, 부산시와 함께 '2017년도 전국합동위령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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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령제에는 강제동원 희생자 유가족과 유족단체, 김부겸 장관을 비롯한 행안부 관계자와 박재민 행정부시장 등 부산시 관계자, 종교인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공원역사관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공원역사관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참석자들은 역사관과 식전행사를 관람한 뒤 추도사와 분향, 헌화 순으로 합동위령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UN공원과 부산박물관, 부산문화회관 등이 밀집한 '당곡공원' 내에 위치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 강제동원과 관련된 자료와 유물을 수집··보존하고 과거사 규명과 역사교육, 피해자 추도와 기념 활동을 벌이는 국내 유일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현재 288건, 487점의 전시자료를 비롯해 1539건, 2150점의 수장고 보관자료를 갖추고 있으며, 14명의 상주 직원이 위령사업과 연구·학술사업, 유족 복지지원, 역사관 운영·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